
이날 신입생들은 캐리커처한 즉석 초상화를 선물 받고 4년 후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며 ‘나의 희망 서명보드’에 소망의 글을 남겼다.
입학식은 덕성여대 재학생들의 축하공연과 KBS 개그콘서트 ‘현대레알사전’팀의 개그공연 등 풍성한 식전행사로 진행됐다. 이 외에도 신입생들의 각오를 모은 타임캡슐과 선배들의 봉사 활동사진전이 마련되어 입학식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2013학번 신입생 입학식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하는 신임 홍승용 총장은 ‘21세기는 여성의 세기’임을 강조하면서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해 10가지를 당부했다.
△자신의 존재가치(identity)를 발견하고, 인생목표를 설정할 것 △매사에 자신감(self-confidence)을 가질 것 △자율성과 책임감 있는 성인이 될 것 △훌륭한 스승님들을 만나고, 묻고, 가까워질 것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다양한 도전과 기회를 경험할 것 △좋은 생각, 좋은 습관을 개발하고 노력하여 좋은 덕성을 키워 나갈 것 △어려울 때 도움을 청하고 더불어 함께 문제를 풀어 나갈 평생 벗들을 사귈 것 △도전할만한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상상할 것 △개인적인 성취 못지않게 타인에 대한 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것 △균형적 사고와 긍정의 사람이 될 것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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