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이 재학생에 장학금 준다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07 17:01:30
  • -
  • +
  • 인쇄
대진대 직원장학회 발족

대진대학교(총장 이근영)가 대학 등록금이 없어 학교 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운 재학생을 위한 직원장학회를 운영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대진대는 지난 6일 대진교육관 대강당에서 이근영 총장, 김헌태 행정지원처장, 직원장학회 임원단과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장학회 발족식을 열었다.


장학회는 이달부터 직원들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해 학기별로 2천만원, 매년 4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형편으로 학비조달이 곤란한 재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된다.


이 총장은 격려사에서 직원들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회를 발족시킨데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직원장학회 발족을 계기로 대학 구성원 전체에게 기부문화가 확산되기를 희망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진대, 전국봄철배드민턴대회 대학 여자부 단체전 3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