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실용음악과, 재학생 공모전 정식 음원 출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4-28 10: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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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재학생 대상 음원 제작 공모전 진행
이주원 ‘바다를 나는 초록 지프’, 이석희 ‘머지않아’

왼쪽부터 이주원 <바다를 나는 초록 지프>, 이석희 <머지않아> 앨범 커버.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과는 지난 4월 2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2곡의 음원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새롭게 발매된 음원은 2025년도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재학생 이석희의 <머지 않아>와 이주원의 <바다를 나는 초록 지프>로, 각각 이석희 학생과 이지예(이밤비) 학생이 보컬로 참여했다.


서울사이버대 실용음악과는 2021년부터 매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원 발매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2곡의 자작곡을 선발해 재학생들에게 음원 제작의 기회를 제공해 대중음악을 비롯한 실용음악 전 분야의 전문 음악인을 양성하고 있다. 공모전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실용음악과 교수진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적인 편곡을 진행하고,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과의 레코딩,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와의 믹싱·마스터링 과정을 거쳐 정식으로 음원을 발매하게 된다.

2021년도에 BlueBird <시계파편(feat. 우지)>, 장재혁&승찬 이 발매된 것을 시작으로 2022년도에는 김소은, 김은혜 학생으로 이루어진 ‘소은자매’ 팀과 최정원 학생이 선발되어 소은자매 <빛>, 정원 <잊지 못하는(feat. 정유진)>을 발매, 2023년도는 천장원 학생의 <응원>과 최용주&서주원 학생의 <퇴근>이 발매되었으며, 2024년도 공모전에서는 박하늘 학생과 신민정 학생이 선발되어 고대비 <초승>과 신민정 <존재>가 출시된 바 있다. 발매된 음원은 유튜브, 멜론, 지니뮤직, FLO, 벅스, 바이브, 애플뮤직 등 각 음원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들어볼 수 있다.

최정한 교수(실용음악과 학과장)는 “서울사이버대 실용음악과는 매년 공모전을 통해 재학생들의 음원제작을 지원, 꿈을 펼치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실용음악과는 다양한 특강 진행 및 재학생 지원을 통해 전문 음악인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실용음악과(학과장 최정한 교수)는 버클리음대 및 미국 유명 대학원 출신의 우수한 교수진이 연구한 국내 최고의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으며, 온라인 수업의 장점을 극대화한 체계적인 이론 수업과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통한 실기 및 레슨의 병행을 통해, 대중음악을 비롯한 실용음악 전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전문 음악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연구와 작곡, 레코딩과 음원제작까지 1인 프로듀싱을 수행하는 싱어송라이터 양성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언택트 시대에 음악인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수적 요소인 1인 프로듀싱이란 작사와 작곡, 편곡으로부터 노래와 연주, 컴퓨터음악 작업과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음원을 제작하는 데 필요한 일련의 과정을 혼자서 담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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