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지역복지 프로그램 운영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24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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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은퇴자의 개인재무관리, 창업 등으로 구성돼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지역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예비은퇴자 노후 설계 서비스’와 ‘장애가정 지원 서비스’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3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서 건양대가 지난 1월 ‘예비은퇴자 노후설계 서비스’와 ‘장애가정 지원 서비스’에선정됨에 따라 개설됐다.


‘예비은퇴자 노후설계 서비스’는 예비은퇴자의 개인재무관리, 창업, 건강관리, 여가 및 봉사에 관한 교육프로그램으로 4개월간 주1회(회당 120분)로 구성된다.


은퇴 후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 방안을 미리 모색, 은퇴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프로그램이다.


‘장애가정 지원 서비스’는 장애학생 부모교육, 체육 활동, 야유회 등의 교육과 체험을 통해 구성원간의 정서회복을 도모, 가족 결속력을 강화하고 가정의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12개월 주1회(회당 120분) 운영된다.


각 사업은 가구 월평균소득 120%이하에 해당하는 세대가 신청가능하고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양사회복지센터 (042-600-635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건양사회복지센터는 건양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문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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