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는 졸업생 김승희 씨가 오는 5월 10일 프랑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37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인 ‘Annecy 2013’의 본선 경쟁부문에 진출했다고 1일 밝혔다.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인 'Still'은 김 씨가 지난 2월 졸업 작품으로 만들었으며, 사모하는 여인을 향해 다가가는 한 남자의 애상적인 스토리를 담은 단편 작품이다.
이 작품은 모래로 만들어진 Stop Motion Sand Animation으로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사)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가 주최한 ‘6회 전국대학애니메니션최강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목원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출신 학생이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한 것은 지난 2007년 정민지 씨의 2D애니메이션인 '붉은 돼지'에 이어 두 번째다.
김현호 학과장은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본선에 선정돼 상영되는 것만으로도 수상에 버금가는 명예와 세계 애니메이션계에 주목 받는 기회를 얻는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