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정에 따라 양교는 개설된 중국금융 복수학위과정을 성균관대 중국대학원에서 1년, 푸단대학 경제대학원에서 각 1년씩 진행하기로 했다. 과정을 수료하면 성균관대 ‘중국학석사(중국금융 · Master of Chinese Studies in Finance)’ 학위와 푸단대학 ‘금융학석사전문학위(중국금융시장)’를 각각 받게 된다. 이호재 중국대학원장은 “이 과정은 국제금융도시 상하이에서 1년간 전공지식을 쌓음으로써 실무능력과 현장감각을 모두 겸비한 중국금융 전문가를 양성하는 최적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정으로 성균관대 중국대학원은 베이징대학과 China MBA Track(중국경영), 푸단대학과는 기존의 China MBE Track(중국경제)에 이어 China Finance Track(중국금융)까지 구축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중국경제경영전문가 육성 기반을 갖췄다고 대학 측은 밝혔다.
한편 국내 유일의 현대 중국전문 핵심교육기관으로 평가받는 중국대학원은 대학원 최초로 모든 학생이 한국에서 1년, 중국에서 1년을 수학하는 「1+1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6년 베이징대학 광화경영대학원과 학생 교류를 시작으로 2008년 광화경영대학원 MBA과정 복수학위협정을 체결했고 푸단대학 경제대학원과도 지난 2007년 세계경제학전공 복수학위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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