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사회봉사단 발대식… 본격 활동 개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08 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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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으로 구성된 9개 팀 99명 봉사활동·기부 등 사회적 문제 해결 '앞장'

‘전남대학교 사회봉사단’이 지난 5일 교내 국제회의동 용봉홀에서 열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사회봉사단’은 전남대의 대표적인 인성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더불어 삶’을 경험하면서 열린 사고를 갖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봉사단원은 매년 공모를 통해 선발하며, 올해 9개 팀 99명이 최종 뽑혔다.

이들은 장애인, 다문화가정, 노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과 기부문화 확산과 농촌 활성화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전기공학과, 문화콘텐츠학부, 간호학과, 경영학부, 생활환경복지학과 등 다양한 전공분야의 학생들이 전문성을 갖고 사회에 기여함으로써 대학-지역 간 연계강화도 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남대는 팀별로 150만~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활동이 끝난 후 사례 발표회를 통해 우수 활동팀도 선발해 시상하기로 했다.

전남대 이정화 학생부처장은 “전남대는 수년째 ‘전국 헌혈 1위’의 자리를 지키는 등 지역사회 등에서 인류애를 발휘하는 데 앞장서왔다”며 “사회봉사단 또한 자신이 가진 것을 많이 베풀며 마음이 더 풍요로워지는 사람들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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