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예쁜 숙명인을 찾습니다"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09 14: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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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재학생 홍보모델 선발

▲숙명여대 홍보모델 모집 포스터
숙명여대가 '아나운서의 등용문’, ‘대학가 홍보의 원조’ 등 다양한 수식어가 따라붙는 재학생 홍보모델을 선발한다.


9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올해 1년간 숙명여대에서 제작하는 광고와 소식지의 모델로 활동하게 될 재학생 홍보모델의 지원자 원서를 오는 16일까지 접수한다.


숙명여대는 지난 1997년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재학생 홍보모델을 활용한 광고로 많은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이후 대부분의 대학들이 재학생 홍보모델을 선발하기 시작했다.


모델이 되면 활동기간에 장학금을 받을 뿐더러 무엇보다 취업 시 강력한 경력 프리미엄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매년 1~2명을 선발하는데 100여명이 넘는 재학생들이 몰리는 등 경쟁도 치열하다.


숙명여대 재학생 홍보모델 출신의 아나운서로는 윤현진, 정미선, 배현진, 가애란 아나운서 등이 있다.


지난해 22살의 나이로 SBS 최연소 아나운서가 된 장예원 씨도 숙명여대 홍보모델을 한 경력이 화제가 됐었다.


숙명여대 홍보팀 관계자는 “숙명여대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홍보모델은 외모 만이 아니라 행동과 마음, 능력까지 모두 예뻐야 한다”며 “외적인 미와 내적인 깊이를 갖춘 숙명인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원자들은 서류 및 면접과 카메라테스트 전형을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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