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는 17일 오전 11시 연세 삼성 학술정보관 7층 장기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원식을 갖고 앞으로 미래융합연구원을 통해 학제 및 4개 캠퍼스 간 융합을 도모해나가기로 했다.
연구원은 신촌, 의료원, 원주, 국제 등 4개 캠퍼스 400명의 교수들이 구성한 36개의 연구센터와 2개 연구그룹을 수용, 기초와 응용, 인문, 사회, 자연의 다양한 학문 분야를 아우르며 운영될 예정이다.
다양한 전공으로 구성된 연구센터에서 연구자들은 연구정보를 교류하며 연구 주제를 발굴하기도 하고, 공동의 연구를 수행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미래융합연구원은 연구자들이 다양한 연구를 주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자율적으로 융합연구를 기획하고 관리할 방침이다.
이날 개원식에서는 이성렬 IBM Korea GBS 대표가 기조연설을 했고 박태선 연구처장이 연구원 설립 경과보고를 진행했다.
미래융합연구원장인 정갑영 총장은 "인류의 미래 운명을 바꿀 새로운 지식에 대한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에, 미래융합연구원은 인문, 사회, 자연을 망라하는 융합연구를 통해 지식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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