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박물관(관장 김경숙)이 호남의 학문과 실천의 역사적 뿌리를 간직하고 있는 정읍 태인으로 역사문화기행을 떠난다.
박물관은 오는 5월 11일 ‘학문과 실천의 역사가 오롯한, 정읍 태인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현장강좌가 있는 역사문화기행을 진행한다.
정읍 태인에는 신라시대 학문이 높았던 최치원의 흔적부터 500년 전통의 공동체 약속인 고현동 향약, 유교적 선정(善政)을 실현했던 태인 현감 신잠과 학문의 실천에 전심을 다했던 대학자 이항 등 많은 역사적 인물들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이번 역사문화기행에서는 정읍시립박물관에서 열리는 ‘고운 최치원 특별전’ 관람하고 최치원이 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정자 피향정, 최치원과 신잠의 신주를 모신 무성서원, 고현향약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현장강좌는 이종범 교수(사학과)의 안내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40명이며 참가비는 3만 원이다. 문의 (062)230-6333.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