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 WISET 전남지역사업단은 지난 23일 교내 플라자 60 소극장에서 대학 내 양성평등 의식 강화를 위한 ‘대학과 양성평등-행복한 대학으로 가는 길’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 양성평등 추진 실적 우수 대학 선정을 기념하고 양성평등 정책의 구체적인 실효성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심포지움은 WISET 동남권역사업단장인 윤종태 교수(부경대학교)의 ‘교육적인 면에서 보는 양성평등’, 한국여성학회장 김은실 교수(이화여자대학원 여성학과)의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대학과 양성평등’에 대한 주제가 발표됐다. 이어 양성평등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목포대 관계자는 “이번에 논의된 내용은 목포대의 양성평등에 관한 문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며 “양성평등문화 촉진을 위해 대학 차원에서의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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