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한 구석을 비추는 모임'에서 매년 40만 엔(450만 원 상당)씩 2년 째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일본 오사카 로터리클럽 회원들이 만든 '한 구석을 비추는 모임'은 대만의 고교 2곳과 중국의 소수민족 대학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의 젊은이들을 위한 교육기관 장학금 지원은 건국대가 처음이다.
이 장학금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사회봉사활동을 많이 하는 건국대 학부생들을 선정해 전달되며 지난해 4명에 이어 올해 5명이 선발됐다. 이들 학생에게는 올해 각각 8만엔 씩 장학금이 전달됐다.
일본 오사카 로터리클럽은 2600명의 회원을 가진 실업가 및 전문직업인 단체로 오사카대학의 외국인 연구원와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해외 장학사업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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