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문위, 거대 상임위로 '재출발'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29 13: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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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 4명 추가 합류, 위원 정수 기준 두번째 규모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가 여야 의원 4명이 추가 합류하면서 거대 상임위로 다시 출발했다.


29일 국회에 따르면 교문위 소속 의원은 총 30명으로 현재 16개 국회 상임위 가운데 위원 정수 기준으로는 국토교통위원회(위원 정수 31명)에 이어 두번째 규모다. 이에 앞서 여야는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정수를 28명에서 24명으로 4명 줄이고 교문위 위원 정수를 26명에서 30명으로 4명 늘리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교문위는 기존 위원장인 신학용 민주통합당 의원과 간사인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 유기홍 민주통합당 의원을 비롯해 강은희·김장실·김희정·박성호·박인숙·서상기·이군현·이에리사·이학재·주호영·황우여 의원(이상 새누리당), 김상희·김윤덕·김태년·도종환·박혜자·박홍근·우원식·유은혜·이용섭·정세균 의원(이상 민주통합당), 정진후 진보정의당 의원, 무소속 현영희 의원에 이어 새누리당에서는 박창식 의원과 염동열 의원이, 민주당에서는 배재정 의원과 윤관석 의원이 합류했다.


박창식 의원은 서울예대 연극과를 졸업하고 (사)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 미래전략포럼 위원 등을 역임했다. 염동열 의원은 국민대에서 행정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대한석탄공사 감사 등을 역임했다.


또한 배재정 의원은 부산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부산일보 기자와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 홍보실장 등을 지냈다. 윤관석 의원은 한양대 신문학과를 졸업했고 민주통합당 원내대변인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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