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창업지망생들의 '극기훈련·브레인스토밍' 주목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30 13: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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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창업동아리 학생 40명 등 '창조경제 워크숍' 참여

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는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제주도에서 창업동아리 소속 재학생 40명과 직원 4명, 박효상 산학협력중점교수 등 총 45명을 대상으로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창업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동명대 LINC사업단(단장 신동석)이 창조경제 구현과 2차년도 창업동아리 활성화 방안 토의,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창업동아리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창업지망생들 간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부산에서 제주도 간 이동시 항공기가 아닌 여객선으로 왕복 이동하며 제주도 도착 2일차에는 올레길 17코스(17.8Km) 등 모든 장소를 차량이 아닌 도보로 이동하는 극기 훈련을 실시한다.


신동석 동명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창업동아리 구성원 간의 협동심을 높이고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거두는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창업동아리 워크숍'이 될 것"이라면서 "창업동아리를 연내 25개로, 차후 학과 평균 1.5개씩으로 늘릴 계획이며 제2창업관도 하나 더 만들어 동명대를 창업사관학교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명대는 지난 3월 재학생 창업전용공간을 개소한 데 이어 지난 4월 12일에는 지원 대상 창업동아리 9개팀을 추가 선발, 지원 창업동아리를 총 18개(학생 125명)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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