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정치외교학과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03 19: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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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회고담 및 장학금 전달 등 통해 기념식 의미 더해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정치외교학과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3일 오후 7시 전북대 학술문화회관에서 기념식을 갖고 동문 간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서거석 총장, 차광호 60주년기념대회위원장(정치외교학과 57학번 동문), 전제성 정치외교학과장을 비롯한 대학 및 학과 교수 등 관계자들과 국회 전정희 의원, 이계숙 전북도의원, 장영수 전북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차광호 60주년기념대회위원장의 개회선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정치외교학과 60년 발자취를 담은 동영상 상영과 학부 및 대학원 졸업생들이 동문 회고담을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2006년 조성된 ‘유철종 장학금’, 2007년 조성된 ‘재직교수 장학금’을 비롯해 올해부터 지급되는 ‘조순구 장학금’ 등의 수여식도 함께 열려 뜨거운 후배 사랑을 베풀었다.


특히 이날 정치외교학과는 ‘스마트한 미래, 글로컬 정치산책’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 교육·연구 경쟁력을 높이고 지성과 덕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차광호 60주년 기념대회 위원장은 “완연한 봄을 맞아 동문들과 함께 창립 60주년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난 세월을 돌아보고 향후 도약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사회대에서는 ‘정치학 발전을 위한 연구과제’를 주제로 60주년 기념 학술대회도 열려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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