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 2년 연속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06 16: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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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가 중소기업청이 시행하는 ‘2013년 전국 권역별 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 지정사업’에 2년 연속 경남권 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로 선정됐다.

특히 창원대는 동남권 ‘산학융합 연구마을’ 사업과 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에 동시 선정됨에 따라 경남지역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킬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창원대는 2012년 중소기업융합협력센터를 운영하면서 경남권 내 R&D역량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융합R&D기획을 위한 멘토링그룹, 융합과제발굴연구회, 융합상담프로그램, 융합기술교육 등을 시행해 경남지역 100여 개 중소기업을 지원해 왔다.

창원대는 이번 중기융합지원센터 지정에 따라 향후 2년 간 국비 7억 원과 시비 1억 원, 교비 4800만 원 등 총 8억여 원의 예산으로 경남지역 내 중소기업의 융합기술과제 발굴 및 기획, 기술력 해결 지원, 융합기초그룹 운영 등 도내 중소기업 융합고도화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이같은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양산, 김해, 진주, 거제, 남해, 거창지역에 있는 대학들과 거점협력기관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등 융합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창원대 관계자는 “중소기업 CEO 및 임직원들의 융합고도화와 관련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가의 연중 상시 전문기술테마교육을 실시하는 등 새롭고 다양한 사업방식을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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