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반디 제주포럼, 제주대에서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07 15: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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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산업 미래전략 모색

‘제3회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제주 포럼’이 국내외 글로벌 산업계와 학계 및 과학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한국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일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 공과대학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의 이슈는 창조경제의 핵심 요소 기술인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하는 정책 및 신기술에 대한 정보 교류다.


이번 포럼은 제주대 공과대학 첨단기술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국진공학회, 한국반도체ㆍ디스플레이기술학회, 제주대 기초과학연구소ㆍLINC사업단ㆍ창업지원단이 주관한다.


특히 포럼에서는 이윤우 삼성전자 상임고문이 ‘글로벌 IT산업의 기술 및 사업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양준철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이 ‘한국 반도체 산업의 현황과 전망’, 석준형 한양대 교수가 ‘디스플레이의 오늘과 내일’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또 일본 도쿄 일렉트론 디바이스 야수유키 구리키 회장의 ‘일본 반도체 산업’, 히다치 하이테크놀리지 코리아 가즈노리 타테 회장의 ‘일본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노삼규 한국진공학회장의 ‘한국진공 산업의 위상과 IVC-2016', 김용태 반도체장비 상용화 사업단장의 'Beyond CMOS 450mm에 대한 전망'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 후 우리나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이 세계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기술 및 정책에 대해 김중조 제주대 석좌교수를 좌장으로 열띤 토론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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