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회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은 이병찬(경영학과 70학번) 삼일회계법인 대표, 강윤근(기계공학과 74) (주)화승R&A 대표이사, 이걸우(행정학과 74)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 이영활(경영학과 76)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김석환(무역학과 77) KNN 부사장, 송숙희(사회학과 78) 부산광역시 사상구청장, 백승주(정치외교학과 79) 국방부 차관, 이혜진(법학과 81) 대통령비서실 법무비서관, 배재정(영어영문학과 86) 제19대 국회의원(민주통합당) 등 모두 9명이다.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에 선정된 이병찬 삼일회계법인 대표는 1977년 삼일회계법인 입사 후 이사, 상무, 전무, 부대표를 거쳐 2011년 대표로 승진하기까지 35년간 지역기업의 회계업무를 수행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부산광역시 민자유치심사위원 및 지방세 심의위원, 부산지방법원 조정위원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모교의 위상을 제고한 점을 인정받았다.
강윤근 대표이사는 1988년 화승그룹에 입사해 현재 그룹의 자동차부품사업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주)화승R&A의 수장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해외시장 개척 및 해외법인 설립을 통한 글로벌화로 국내외 자동차산업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으며 자동차용 고무부품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걸우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은 대통령교육비서관실, 교육부, 유네스코대표부 등에서 근무했고 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법학전문대학원 인가 및 국립대학 통합업무, WCU사업, 대학자율화 등 대학교육의 발전과 대학연구역량 강화 및 자율화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현재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으로 우리나라 교육정책 분야에서 뛰어난 행정역량을 자랑하고 있다.
이영활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신성장 산업 발굴 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해양수도 기능 강화를 위한 부산 신항 건설 및 재개발, 해양수산부 부활과 해양과학기술원 유치, 특화금융허브도시 기반 조성 등 공직에 근무하며 부산지역경제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석환 KNN 부사장은 1983년 부산 MBC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 후 1994년 부산방송(현 KNN)에 입사해 보도제작부장, 사회부장, 정책기획실장, 보도국장, 경남본부장, 방송본부장 등을 거쳐 현재 부사장으로서 지역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3월 출범한 부산대 효원언론인회의 초대회장을 맡아 동문 언론인의 단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송숙희 부산광역시 사상구청장은 2010년 취임 이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지역민 스스로가 마을공동체를 결성하는 ‘희망디딤돌 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2011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2012년 전국매니페스토 우수사례 등에 선정되며 부산대 동문으로서 자긍심을 높여왔다.
역대 최연소로 올해 3월 취임한 백승주 국방부 차관은 안보전략과 북한문제를 다뤄온 안보 전문가다. 1990년 이후 한국국방연구원에서 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며 북한연구실장, 안보전략연구센터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고, 국가비상기획위원회 위원을 비롯 국방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등에서 정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부산대의 위상을 높여왔다.
이혜진 대통령비서실 법무비서관은 부산지방변호사회 제1호 등록(1989년) 여성변호사로, 부산지방변호사회 이사 및 홍보위원장, 여성자문위원회, 환경분쟁조정위원회, 인사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의 위원으로 사회봉사 활동을 활발히 이어왔다. 현재 비서관으로서 아동성폭력 등 범죄예방의 대책 마련의 적임자로 평가받는 등 부산대 젊은 동문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배재정 국회의원은 부산일보에 19년간 근무하며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에서 발군의 능력을 보였고, 퇴사 후 부산문화재단 홍보팀장으로 지역문화 진흥과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19대 국회의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 후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한편 자랑스러운 부산대인 시상식은 오는 14일 부산대 10.16기념관에서 개최되는 개교 67주년 기념식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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