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손 교수는 지난 9일 학교 측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교수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손 교수는 남은 학기 수업은 마무리하고 학교를 떠날 것으로 전해졌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손 교수 측에서 어제 사직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아쉽지만 학교 절차에 따라서 퇴임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 교수는 지난 2006년부터 성신여대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로 재직해왔다.
성신여대 교수직 사임과 함께 13년간 진행해 온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하차 의사를 밝힌 손 교수는 종합편성채널인 JTBC 보도총괄사장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손 교수는 이날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최선을 다해 내가 믿는 정론의 저널리즘을 실천하고 훗날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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