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외국인 학생들 "우리는 해피투게더 봉사단"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13 18: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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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원, 연수구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 협약 체결

▲인천대 국제교류원과 연수구 자원봉사센터가 13일 '해피투게더 대학생 자원봉사단 활동 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대학교 외국인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에 나선다.


인천대학교 국제교류원(원장 이명헌)은 13일 연수구 자원봉사센터 2층 교육실에서 연수구 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황규옥)와 '해피투게더' 대학생 자원봉사단 활동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대 외국인 교환학생들은 오는 12월말까지 지역아동센터어린이 40여 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문화, 정서, 체육 멘토링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연 2회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이명헌 국제교류원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으로 지역 공동체 연대감을 강화하고 사회통합에도 이바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황규옥 자원봉사센터장은 "외국인 학생들의 멘토링 활동이 참여 아동들을 글로벌 미래인재로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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