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일본학과는 오는 18일 오후 5시 경희대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관 104호에서 '역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를 주제로 일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일본학과 재학생은 물론 일본과 일본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경희사이버대 일본학과는 학과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릴레이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이 3회째다. 특강에서는 송병권 교수가 한-일간 역사를 되짚어본 뒤 다양한 시각으로 한일관계를 진단하고 새로운 역사적 해석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경희사이버대 일본학과 박상현 학과장은 "일본학과는 학과 학생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오고 있다"면서 "일본어부터 정치·사회·문화·경제 등 다각도로 일본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강의를 통해 한국과 일본이라는 국가의 벽을 넘어 동북아시아 평화를 생각하고 바른 일본관을 형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2년 11월 개설된 경희사이버대 일본학과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0년 간 6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재학생은 400여 명에 달하고 있다. 일본학과는 졸업 후 국내 유명 대학원은 물론 죠사이국제대, 토마코마이코마자와대, 동경대 대학원, 큐슈 산업대 대학원 등 일본의 유명 대학·대학원으로 유학이 활발하다. 특히 국제교류를 통해 일본대학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는 것이 경희사이버대 일본학과만의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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