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뷰티케어과 ‘오송국제휴먼올림픽’서 두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22 13: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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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뷰티케어과 학생 9명이 최근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열린 ‘제21회 오송국제휴먼(미용&건강)올림픽’에서 금상과 은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4000여 명이 참가해 그 어느 대회보다 뜨거운 관심과 경쟁 속에서 치러졌다.


웨딩메이크업, 스테이지메이크업, 시대별 메이크업, 아트웨딩메이크업, 아트마스크, 뷰티스타일리스트, 환타지 메이크업, 특수분장, 바디페인팅 등 9개 종목에서 참가자들은 각 대학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경북전문대 뷰티케어과는 가장 화려한 종목 중 하나인 바디페인팅 부문에서 윤랑(2학년), 김단비(1학년) 씨가 금상을 수상했다. 웨딩메이크업 부문에서는 김분기(2학년) 씨가 은상을 아트웨딩메이크업 부문에서는 김자랑(1학년) 씨가 동상을 수상했다.


특히 금상을 받은 윤랑, 김단비 씨는 오는 9월에 열리는 세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부상으로 항공티켓을 받았다.


김귀정 뷰티케어과 학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학습동기 향상과 전문인으로서 자긍심 고취를 위한 좋은 기회였으며, 산업체가 요구하는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이제 세계인들과 겨룰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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