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한국문화학과, 아시아나항공 ‘드림윙즈’ 공모전 선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23 1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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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김미름·정지연 씨, 조사 탐방비 300만 원 지원 받고 독일 탐방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 한국문화학과 3학년 김미름, 정지연 씨가 제3기 아시아나항공 ‘DreamWings’ 공모전에 최종 선발됐다.

아시아나항공이 주최하는 드림윙즈 공모전은 'We Inspire New Generations'을 슬로건으로 전국 대학생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꿈 실현’ 프로젝트로다.

올해는 130개 팀이 공모전에 참가한 가운데 제출된 계획서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팀이 가려졌다.

특히 다른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과 달리 드림윙즈 공모전은 자기의 꿈을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꿈에 대해 성찰하고, 계획한 바를 이룰 수 있는 신개념 대외활동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원광대 김미름, 정지연 씨는 ‘畵쟁이 나들이’라는 주제로 계획서를 제출해 30개 팀이 올라온 2차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 15개 팀에 들었다. 오는 24일부터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드림 캠프를 거쳐 6~7월 중 독일로 6박 7일간 꿈의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한편 여행경비는 아시아나항공 측에서 왕복항공료 및 숙박비를 전액 제공하며, 개인별로 300만 원의 조사 탐방비도 지원된다.

김미름, 정지연 씨는 “이번 독일 탐방을 통해 잊혀진 우리 문화재와 역사를 다시 일깨우고 싶다”며 “한국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이 보고 느끼고 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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