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바다가 너무 신비해요”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31 11:46:49
  • -
  • +
  • 인쇄
공주대, 재외동포 연수생과 어촌 체험 활동 실시

공주대학교(총장 서만철)는 바다의 날을 맞아 재외동포 연수생들과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태안에 있는 용신어촌마을과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어촌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공주대 한민족교육문화원(원장 박창수)은 세계 16개국에서 온 재외동포 학생 80명과 갯벌체험 등의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처음으로 바다를 접한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김예브게니 씨는 "아름다운 바다가 신비롭고 경이롭다"며 "부모님의 고국에서 여러가지 체험을 해본 이번 활동은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대 한민족교육문화원은 세계 각지의 재외동포 720만 명을 대상으로 한민족의 우수성과 자긍심을 일깨우고자 한국어 교육 및 보급, 한국 전통문화 체험, 기업 현장 방문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공주대 재외동포 모국수학생 안보현장 견학 나서
“공주대 서만철 총장과 유학생들의 특별한 만남”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