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회 <1950’s, 서울의 기억>展은 어느 사진가에 의해 기록된 1950년대 서울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다.
사진은 전쟁이 끝난 1953년 이후 재건시대의 경관을 보여주고 있어 폐허의 이미지보다는 차차 평온한 일상을 찾아가는 사진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부서진 다리와 총탄 흔적이 남은 건물, 거리를 메운 피난민들의 천막은 전쟁의 흔적을 보여주기도 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사진들이 보여주는 사회적 풍경 역시 폐허와 재건이 혼재하는 1950년대 한국사회에 대한 자화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4일 오후 3시에 개막식이 열리며 일반관람은 5일부터 시작된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13시부터 17시(매주 월~금요일, 토・일요일・휴무일은 휴관)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계속되며 관람문의는 (02)6490-658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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