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장기발전 계획인 ‘외대 비전 2016’을 수립한 이후 연구와 교육 공간이 약 2배 가까이 증가했고, 캠퍼스 외관도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지난해에는 본·분교의 캠퍼스 통합이 이뤄져 대형 대학의 위상도 갖췄다. 앞으로 특성화된 캠퍼스별 장점을 살려 국내 유수 대학은 물론 세계 유명 대학들과의 경쟁에서 어깨를 나란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4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에서는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합리적 사고와 도전정신을 가진 글로벌 인재를 선발한다.
Q. 전형유형과 모집인원은 어떻게 되는지.
수시모집에서 HUFS글로벌인재전형으로 466명, HUFS-Diplomat 전형으로 24명을 모집한다. HUFS글로벌인재전형은 국제학부, LD학부를 제외하고 전 모집단위에서 선발한다. HUFS-Diplomat전형은 서울캠퍼스 8개 학과(부)에서 모집하는데 영어학부, 프랑스어과, 독일어과, 스페인어과, 노어과, 아랍어과, 중국외교통상학부, 융합일본지역학부에서 각 3명씩 선발한다. 정원 외로 HUFS사회배려대상자전형에서 특성화고교졸업자 17명, 생활보호대상자 및 차상위계층 67명을 선발한다. 특성화고교졸업자는 글로벌캠퍼스 경상대학,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수학과, 통계학과 제외)에서 모집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서울과 글로벌캠퍼스 전 모집단위(사범대학, 국제학부, LD학부 제외)에서 선발한다.
Q. 각 전형별 인재상은.
HUFS글로벌인재전형에서는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합리적 사고와 도전정신을 가진 글로벌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 HUFS-Diplomat 전형은 글로벌 리더십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한다는 목표다. HUFS사회배려대상자전형에서는 긍정적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기다린다. HUFS글로벌인재전형과 HUFS-Diplomat전형은 중복지원이 가능하지만 고교생활에 충실했거나 전공과 관련된 잠재력을 입증할 수 있는 학생은 HUFS글로벌인재, 리더십이 있고 외국어분야와 해당 국가에 관심이 높은 학생은 HUFS-Diplomat전형에 지원하는 것을 고려할 만하다. 또한 HUFS-Diplomat 전형은 면접이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해당 언어권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높은 학생에게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Q. 평가방법은 어떻게 되나.
HUFS글로벌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50%, 인·적성면접 50%로 선발한다. HUFS-Diplomat전형에서는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만 5배수 인원을 선발하고, 2단계 심층면접(기본소양면접 + 전공심화면접)에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단, 일정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할 경우 각 단계별 선발인원 이내의 순위에 들더라도 불합격될 수 있다. 정원 외 모집인 HUFS사회배려대상자는 학생부 교과 50%와 서류평가 50%로 결정된다. HUFS글로벌인재전형의 제출서류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이며 사범대 지원자에 한해 교사추천서가 필요하다. HUFS-Diplomat전형과 HUFS사회배려대상자전형은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가 모두 필요하다.
Q. 수험생들이 유념할 사항이 있다면.
학교생활기록부 반영에 있어서 HUFS사회배려대상자전형은 교과영역을 100%로 반영하며 학년별 가중치는 없다. 반영 교과목은 생활보호대상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서울캠퍼스는 전 모집단위에서 국어, 영어, 수학, 사회이고 글로벌캠퍼스는 인문계 모집단위는 동일하나 자연계는 사회 대신 과학이 반영된다. 교과별 반영비율은 서울캠퍼스 전 모집단위에서 국어, 영어가 각각 30%, 수학과 사회는 20%씩 반영된다. 글로벌캠퍼스에서는 인문계가 국어·영어 각각 30%, 수학·사회 각각 20%, 자연계는 국어와 과학이 20%, 영어·수학이 각각 30%가 반영된다. 특성화고교졸업자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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