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자랑스러운 이화경영인'에 오명희씨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11 11: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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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의료원 사무국장으로 안정적인 재무·회계 경영 펼쳐

▲오명희 이화여대 의료원 사무국장.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 동창회는 ‘2013 자랑스러운 이화경영인상’ 수상자로 오명희 이화여대 의료원 사무국장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영학과 동창회는 ”오 국장은 20여년 이상을 병원 현장에서 실무를 통해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이대여성암병원을 개원하는 등 오늘의 이화여대 의료원이 여성암 치료 선도 병원이 되는 데 일조했다”며 “여성이 리더가 되기 어려운 병원 경영 분야에서 병원 행정의 최고 책임자이자 재무회계 분야의 전문가로서 안정적인 재무, 회계 경영을 펼쳐 이화여대 의료원이 국제적인 병원으로 도약·성장할 수 있도록 기초를 다진 공로가 인정된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오 국장은 1988년 이화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의료원에 입사해 다양한 병원 행정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경리과장을 거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현재 병원 행정 경영의 최고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또한 특유의 진정성 있는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도 효율적인 행정 경영 시스템을 도입, 운영해 직원들의 역량 확대는 물론 병원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창회는 매년 동문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자랑스러운 이화경영인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 시상식은 경영학과 홈커밍데이가 열리는 12일 오후 6시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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