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교직원과 학생들이 기증품을 모아 판매하는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군산대는 이날 행사를 위해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초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재활용이 가능한 서적, 식료품, 생활용품, 옷가지, 가전제품, 운동기구, 주방기기 등 500여 점을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기부받았다. 채정룡 총장도 행사에 동참해 명사기증물품으로 중국고급 녹차를 기부했다. 기증품 판매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채정룡 총장은 “군산대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는데 아름다운 하루를 통해 기부문화의 아름다움을 다시 체험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나눔에 대한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확대하면서 기부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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