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거창대, 경남서북부 지역과 상생 발전 박차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11 16: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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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합천군과 평생교육 활성화 등 협의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최해범)은 11일 함양군과 합천군을 각각 방문해 평생교육 활성화 및 ‘2013 경남서북부권 채용박람회’ 개최와 관련해 임창호 함양군수, 하창환 합천군수, 관계 공무원 등과 연이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함양, 합천 지역주민의 자기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농촌지역의 특성과 고령화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양 지역 최고경영자과정, 오피니언 리더과정 개설 등이 협의됐다.


또한 거창대에서는 경남서북부권 청년구직자의 취업난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오는 9월 초 개최 예정인 ‘2013년 경남서북부권 채용박람회’에 함양군과 합천군 관내 제조업, 사회복지시설, 병원 등 구인업체 발굴과 구직자에 대한 홍보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최해범 거창대 총장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도립대학으로 함양군·합천군과 평생교육 활성화와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였으며 앞으로 채용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남서북부권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상생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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