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입학사정관 지원사업 ‘협력중심 대학’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12 11: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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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총장 김영길)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서 주관하는 ‘2013년 대학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따라 한동대는 입학사정관 인건비, 운영비, 연구비 항목으로 국고 6억7000여만 원을 교육부로부터 지원 받게 된다.


특히 한동대는 ‘2013년 대학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지원사업’에서 대구·경북지역 중 유일하게 ‘협력중심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한동대는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 지난 5년 간 운영 성과와 2013년 운영계획의 우수성을 입증 받아 선정평가 점수 상위 20%내에 포함돼 ‘협력중심대학’이 됐다.


협력중심대학은 입학사정관 전형의 우수 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서 다른 대학에 컨설팅 및 운영 노하우를 전파하고 학생·학부모·교원 대상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련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등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추가 인센티브로 6500여만 원을 지원 받는다.


이에 따라 한동대는 올 하반기부터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교육 및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타 대학과 연계해 입학사정관제 운영 노하우를 전파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입학사정관제 전형 개선 및 간소화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등 지난 5년 간의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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