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포럼은 한반도 정전 60주년과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다.
‘대립의 시대를 마감하고 평화체제로 전환하자’, ‘평화 협력 번영의 아시아-태평양시대를 함께 열자’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포럼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시대로 향하는 국제관계 정치 경제질서 지형의 전략적 환경과 협력방안 및 한반도 한민족의 미래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됐다.
이번 행사의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공주대 한민족교육문화원은 ‘아시아 태평양 공동체’를 주제로 한 세션을 독자적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이외에도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세종특별자치시 한민족 특구 설치와 관련한 설명회 및 재외동포 모국수학 설명회를 열어 행사의 한 축을 이뤘다.
아울러 서만철 총장은 ‘21세기 한민족 교육문화 발전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시작하며 개막식의 문을 열었다.
서 총장은 "현재 재외동포를 위한 교육분야에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어, 한국문화 교육에만 치중하고 있어 재외동포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재외동포들을 위한 한국어, 한국문화 교육뿐만 아니라 취업교육, IT 기술교육, 대학진학 준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외국생활과 문화에 익숙한 재외동포들이 한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외국재외동포 역 이주자에 대한 지원책이 수립돼야 한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재외동포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기관 설치를 통해 재외동포 관련 사업을 총괄 지휘해 실효성을 극대화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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