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정에는 군산대 이연식 학생처장을 비롯해 총학생회 및 희망학생 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국토대장정단에서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 고산화원, 37호 경계비, 분화구 천지 등 탐방을 통해 호연지기를 기르는 한편, 집안의 광개토왕비, 호태황비, 장군총 등을 견학하며 중국정부의 동북공정에 가려진 고구려 역사를 재조명해 민족주체성을 확립하는 기회를 가졌다.
조건희 총학생회장은 “백두산탐방을 통해 동료들 간의 우애가 더욱 깊어지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이 더 높아졌다”면서 “이번 대장정이 중국의 동북공정 속에 숨겨진 우리 민족의 장대한 역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대장정을 완료한 학생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마일리지 장학금 점수가 가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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