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7~28일 부산서 '찾아가는 입학상담' 실시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27 13:37:42
  • -
  • +
  • 인쇄
입식설명회, 진학교사 간담회 등 마련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지역 수험생들에게 대학 진학 및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고교와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입학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단발성 대규모 입시설명회가 아니라 1박 2일에 걸쳐 ‘수험생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찾아가는 입학 상담'이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학교 측은 기대하고 있다.


건국대는 먼저 27~28일 부산광역시를 찾아 20여 개 고교에서 입시설명회와 진학교사 초청 간담회, 학부모와 학생 대상 진학 진로 상담 등을 실시한다.


특히 진학교사 초청 입시간담회에서는 부산지역 소재 고교의 건국대 지원 및 합격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대학지원 전략을 안내하며, 일선 교사들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전형 이해를 위한 모의서류평가와 토론, 질의응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건국대 박성열 입학처장은 “지방에 위치한 수험생들은 상대적으로 대학 진학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직접 지방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를 열게 됐다”며 “입시설명회가 지방의 우수 인재들에게 꿈과 비전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건국대 통일인문硏, '시베리아 횡단 역사탐방' 프로그램 실시
건국대 안대희 석좌교수, '민사판례특강' 실시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