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신여자대학교는 2개의 캠퍼스가 모두 서울에 있다. 성신여자대학교는 학생들이 큰 꿈을 활짝 펼 수 있도록 그 공간은 대한민국의 중심, 서울에 있어야 한다는 믿음 하나로 그 누구도 꿈꾸지 못한 서울시내 제2캠퍼스인 <운정그린캠퍼스> 건립을 2011년 이루어냈다. 특히 운정그린캠퍼스는 대규모 녹지 공간과 문화공간이 도입된 신개념 캠퍼스로 학생들이 문화와 예술을 접하며 자유롭게 창의력을 펼칠 수 있도록 설계했다.
■1,000여 명 수용 규모의 기숙사 신축 및 학생회관 리모델링
성신여자대학교는 돈암동 수정캠퍼스에 1,000여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신축을 추진 중에 있다. 기숙사가 완공되면 지방학생과 원거리 통학생, 교환학생 등이 편안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올 여름 완공을 목표로 새롭게 리모델링 중인 학생회관은 최신 시설과 여대만의 독특하고 색감있는 디자인으로 입학을 앞둔 2014학년도 새내기들에게는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입학사정관 신입생 13명 중 1명은 장학생
성신여자대학교는 입학사정관전형 신입생을 대상으로 별도의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3학년도 신입생 장학금 통계를 보면 입학사정관전형 신입생 13명 중 1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들에게는 입학 성적과 가정환경을 고려한 별도의 평가를 통해서 4년 장학금(입학금 포함)과 1년 장학금(입학금 포함)이 지급된다.
■성신 학군단(ROTC)
2011년 7월, 성신여자대학교는 국내 여자대학 학군단(ROTC:Reserve Officers’Tranining Corps) 설치대학으로 최종 선정돼, 그해 12월 8일 창설식을 가졌다. 성신 학군단 후보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전원 장학금, 해외연수, 기숙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012년 7월에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첫 후보생 전원이 미국(워싱턴, 필라델피아, 뉴욕)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헌화, 캐슬린 스티븐슨 주한미대사 특강 수강, 해외 군사문화 탐방 등 해외연수를 받았다. 특히 2013년도 동계군사훈련에서는 창단 2년 만에 전국 110개 대학교 학군단 중에서 남학생 학군단들을 제치고 당당히 1등을 차지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매년 해외봉사 프로그램 활발
성신여자대학교 해외봉사단은 2004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네팔 등 제3세계에서 해외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성신여자대학교 해외봉사단의 활동은 현지 아동과 학생들에게 음악, 미술, 생활체육 등을 가르치는 교육봉사는 물론 태권무, 탈춤, 댄스, 난타 공연 등의 문화봉사와 초등학교, 고아원, 장애시설 보수, 페인트칠 등의 환경개선공사, 청소 등의 ‘노력봉사’와 함께 놀이시설 설치, 컴퓨터 지원, 식량 지원의 ‘후원활동’ 등 그 영역이 다양하다.
■성신 글로벌 프로젝트
성신여자대학교는 미주, 유럽, 일본의 주요 대학들을 비롯해 20개국 107개 대학과 활발한 교류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최근에는 중국 주요대학들과 중국 교육부가 대학 선진화와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외국대학의 선진교육 커리큘럼과 교수법을 도입하고자 추진하는 ‘중·외 합작전공 신설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성신의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의류학, 메이크업디자인학)을 중국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룩했다.아울러 성신여자대학교는 재학생들이 세계무대에서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2000년부터 미주·유럽의 교류대학과 세계적인 연주홀에서 음악대학, 생활과학대학, 융합문화예술대학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연주회와 패션쇼를 개최하고 있다.



합격수기 나 이렇게 합격했다
나에 대한 집중, 꿈을 향한 집념 독어독문학과 13학번 전소은
교내활동을 통해 나의 가능성을 발견하다
“입학사정관제는 나의 학창시절을 보여주는 거울”
대부분 ‘입학사정관으로 들어가려면 스펙이 화려해야 된다’는 편견을 갖기 마련입니다. 저 역시 입학사정관 전형을 지원하기에 너무나 부족한 스펙이었습니다. 내세울 것은 사교육 없이 방과 후 수업과 야간 자율학습에 충실한 것, 교내에서 꾸준히 여러 활동에 참여한 것, 3년 간 개근한 것이 전부였습니다. 단, 저는 이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열정을 다해 참여했습니다. 특히, 영어신문 동아리 단장을 맡아 팀원들을 이끌고 함께하며 좋은 리더는 강압적인 힘을 발휘하는 것이 아닌, 자발적으로 구성원들이 참여하도록 이끄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입학사정관제는 결코 스펙이 화려한 학생들을 뽑는 전형이 아닙니다. 한 활동을 하더라도 그것을 통해 무엇을 느꼈고 나에게 얼마나 영향을 끼쳤으며, 어떠한 점이 발전했는지가 더 중요하게 평가되는 전형입니다. 이루고자 하는 꿈이 확고하다면 그 꿈에 날개를 달아 줄 입학사정관제에 도전하길 바랍니다.
모든 과정을 열정으로 즐기다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의 기본은 나를 아는 것”
고교시절 활동경험이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적었지만 저는 한 가지 활동에도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임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중요하게 부각되는 자기소개서 역시, 나의 경험을 일일이 나열하는 것보다 그 활동을 하면서 나의 어떤 점이 성장을 했고 무엇을 느꼈는지 진실되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꿈을 위해 내가 어떤 노력을 기울였으며,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면접의 절반은 완성된 셈입니다. 여기에 지원한 학교 및 해당 전형의 특징, 인재상 등 모든 정보를 파악하고, 지원한 과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 등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자기소개서와 생활기록부에 적힌 내용과 선배들의 면접후기 등을 참고해 예상 질문을 만들어 보고 답변하는 훈련을 한다면 면접 전형 역시 어렵지 않게 통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꿈을 향한 적극적인 의지, 끊임없는 도전
“기회는 늘 꿈꾸는 자의 몫”
꿈이 없다고 노력조차 하지 않는 것은 나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저 역시 학교생활에 충실하며 늘 꿈을 찾기를 갈망했기에 내 앞에 찾아온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의 꿈이 아직 확실하지 않다면 무조건 부딪쳐 보고 경험해 보길 권합니다. 학창 시절의 모든 체험이 후에 값진 경험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나의 적성과 꿈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치열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펼쳐질 많은 기회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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