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서 '걱정인형' 상표권 침해여부 재판 열려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05 17: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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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 주관으로 '캠퍼스 열린 법정'서 진행

▲ 5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서울고등법원의 '캠퍼스 열린 법정' 의 모습.
모 유명 보험회사의 광고에 등장한 '걱정인형'을 둘러싼 상표권침해금지 소송 재판이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에서 열렸다.


고려대는 5일 오후 2시 교내 신법학관 102호 모의법정실에서 서울고등법원(법원장 조병현)이 주관하는 '캠퍼스 열린 법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재판은 과테말라 고산지대 인디언들의 '워리 돌(Woory doll)'전설(잠 못 이루는 아이가 인형을 붙잡고 걱정을 말한 뒤 그 인형을 베개 밑에 두면 걱정이 없어진다는 전설)을 상품화한 '걱정인형'의 상표권 침해 여부를 쟁점으로 한 것이다.


'캠퍼스 열린 법정'은 로스쿨재학생 및 대학생과 교직원,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판에 대한 이해도와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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