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모의논술 수험생 '호응'…접수 5분만에 마감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09 13: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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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 당초 1000명서 1460명으로 늘려

동국대학교(총장 김희옥)가 실시하는 모의 논술이 수험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동국대에 따르면 오는 13일 서울 본교에서 실시하는 서울·경인지역 모의논술고사 신청접수를 실시한 결과 인터넷 접수 5분만에 모집인원이 마감됐다. 또한 접속자 폭주로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올랐다. 동국대는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모집인원을 당초 1000명에서 1460명으로 늘린 바 있다.


동국대는 지난해 처음 실시한 서울·경인지역 모의논술고사에서도 모집인원 500명이 일찍 마감돼 급히 200명을 늘려 총 700명에게 응시 기회를 부여했었다.


이번 모의논술고사는 전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의 문제 출제위원이 직접 출제한 문제로 치러진다. 또한 모의고사 실시 후 학생들의 답안지를 동국대 교수가 직접 채점한 뒤 개별 발송해 줄 예정이어서 학부모와 교사들의 호응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모의 논술고사는 오전 9시 30분 설명회를 시작으로 10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한편 동국대는 지난 4월 20일부터 대구와 경주를 시작으로 광주, 전주, 부산,울산, 원주, 대전, 순천, 창원, 청주 등을 거쳐 이번에 열리는 서울까지 총 12개 도시에서 찾아가는 모의논술고사를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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