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해외 한국 관련 교육 확대를 위해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올해는 경희사이버대와 서강대, 인하대가 선정됐다.
사이버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된 경희사이버대는 사업 1차년도에 7개 강좌에서 총 38개의 강의를 입문 영역과 심화 영역으로 나눠 제작할 예정이다.
한국학 입문 영역은 '한국 개황', '대중문화와 한류', '한국 역사', '한국의 음식문화', '한국의 주거문화', '한국의 복식문화' 등 6개 강좌이며 심화 영역 강좌는 한국경제원론 1개 강좌다. 한국어를 기본으로 제작된 강의는 해당 지역의 언어로도 지원되며 현재 싱가포르 싱가포르국립대, 태국 나레수완대, 체코 찰스대, 멕시코 나야리트자치대에서 강의가 활용될 예정이다.
경희사이버대 김지형 교수(글로벌한국학사업추진단장ㆍ한국어문화학과 교수)는 "경희대와 경희사이버대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한국학 교육 과정을 마련,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해 전 세계 한국어 및 한국학 교육 확대에 이바지해 왔다"며 "KF 한국학 온라인강의 사업 선정은 다시금 그 역량을 확인한 계기이며 경희대와 경희사이버대의 탁월한 교수진, 특화된 강의 개발 인프라를 바탕으로 향후 해외 대학의 수요에 부응하는 우수한 교육 콘텐츠 제작, 글로벌한국학센터 사업을 통해 한국어 및 한국학 교육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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