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학생들, 몽골 울란바토르서 봉사활동 펼쳐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16 18: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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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아동 위한 멘토링, 한국어교육, 문화교육 등 진행

▲ 동국대학교 봉사단인 '동국참사랑봉사단' 발대식이 16일 오후 2시 동국대에서 열렸다.
동국대학교 봉사단인 ‘동국참사람봉사단(단장 김희옥 총장)’ 학생 25명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17일부터 13박 14일간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자승스님)과 함께 진행되는 것으로, 학생들은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주르흐구 지역 및 몽골드림센터로 파견돼 교육봉사 및 시설 개·보수 등의 노력봉사, 문화교류 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몽골드림센터는 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현지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운영 중인 복지센터다.


특히 학생들은 이번 봉사활동에서 가정환경 및 사회·문화적 환경이 열악한 현지 아동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및 한국어교육, 위생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울란바토르시 게르 24동 마을도로 보수공사, 몽골드림센터 도서관 개보수공사 및 미화작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희옥 총장은 16일 오후 2시 동국대 본관 로터스홀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부처님의 자비와 구제중생의 가르침을 본받아 학생들 모두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봉사활동에 임해 몽골 현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큰 기쁨과 희망을 나누고 돌아오길 바란다”며 “또한 몽골의 역사와 문화, 사회, 정치 전반에 대한 공부를 통해 앞으로 국가와 인류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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