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 특수교육학부가 지난 17일 전국 광역시도교육청별로 일제히 발표한 2013학년도 특수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발표에서 역대 최고인 28명의 합격자를 내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수교육학부는 지난 5월 25일부터 실시된 2013학년도 공립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에서 총 2차례의 시험을 치른 끝에 유아특수교사 8명, 초등특수교사 12명, 중등특수교사 8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합격자들은 임용후보자 등록과 연수를 마치고 오는 9월 1일부터 강단에 서게 된다.
지난 2003년 첫 졸업생을 배출하며 합격자를 냈던 나사렛대는 매년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해왔다. 지난 3월 1일 임용된 시험에서 부산 중등 수석합격자를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 2012년도에는 경기와 인천 수석, 전북 차석을 배출했다. 아울러 2011년도에는 충남수석, 대전수석, 경기 차석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줬다. 명실공히 특수교사 양성 중심대학의 면모를 보여 왔던 것.
황복선 교원양성지원센터장은 “교수들의 밀착지도와 대학의 다양한 지원, 학생 스스로 스터그룹을 통한 체계적 준비로 매년 많은 합격자를 내고 있다”며 "교육현장에서 장애학생에게 따뜻한 교육을 실시해 사회의 구성원으로 학생들이 역할을 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교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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