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안전행정부 견습직원 선발서 '지역 최강' 확인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24 18: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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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분야서 최종 합격자 3명 배출…2010년부터 4년 연속 최다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가 지역인재 추천채용제 선발시험에서 4년 연속 최다 합격자 배출의 쾌거를 이뤘다.


인천대는 24일 안전행정부의 “2013년 지역인재 추천채용제 7급 중앙공무원 견습직원 선발시험”에서 재학생 3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행정분야의 장휘랑(동북아국제통상학부), 심인보(행정학과), 김민지(사회복지학전공) 씨 등 3명이 그 주인공이다.(사진 왼쪽부터)


인천대는 2010년부터 4년 연속 인천광역시에 배정된 4명 중 타 대학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전국적으로도 최고 수준이다.


견습직원 선발시험(지역인재추천채용제)은 16개 시도의 지역인재를 공직 내 인재등용의 기회 균등과 지역균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5년 도입된 제도다. 인천광역시 역시 매년 4명을 선발하는데 상위 10%이내의 학과 성적과 토익 775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대학 추천심사위원회를 거쳐 추천된 4명이 공직자적평가(PSAT),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이 결정된다.


최종합격자는 견습직원으로 견습근무기간(중앙행정기관)에서 고유업무를 부여 받아 1년간 견습근무를 수행한 뒤 근무성적 평가결과 등에 따라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특별 채용되는 절차를 거친다.


인천대는 2005년 처음 지원한 이래 2007년까지 합격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그러나 2008년, 2009년 각 1명씩 배출되기 시작하면서 가능성을 보이더니 2010년부터 인근 대학들을 따돌리고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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