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최준영)는 지난 1998년 당시 산업자원부(현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 산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설립한 4년제 공과대학교로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3년 연속(2010년~2012년) 취업률 전국 1위(졸업생 1천명~2천명 규모)를 차지하면서 대학 공학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취업률 1위의 비결은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교육이다. 정교수 80%이상이 기업의 베테랑 연구원 출신으로 기업현장의 트렌드와 수요가 고스란히 대학교육에 녹아들어갈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갖추었다. 특색 없는 백화점식 종합대학을 지양하고 기업기반 교육과정과 ‘가족회사제도’, ‘현장실습 학점제’, ‘엔지니어링하우스 제도’ 등과 같은 독특한 산학협력 프로그램들을 창안하여 타 대학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산·학융합형 공학교육 모델은 알제리 정부에 의해 아프리카 공학교육 모델로 수출되기도 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외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해 나가고 있다. 수도권에서 7개 대학만 선정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선정, 수도권 유일 산학협력 중점사업 선정, 교육역량강화사업 5년 연속 선정,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 선정,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등 초대형 국책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대외적으로 역량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동아일보와 채널A가 딜로이트컨설팅과 함께 실시한 평가에서 청년드림대학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취업·창업과 관련한 프로그램이 우수하고 학생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받았다.
한국산업기술대는 올해 개교 15주년을 맞아 대학의 장기발전계획인 ‘KPU Vision 2025’를 내놓았다.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과학기술 인재양성’을 비전으로 2025년에는 산학협력 특성화 1위, 대학 브랜드파워 10위 수준의 명문대학이 되기 위해 ▲교육혁신 및 학생역량증대 ▲연구 및 산학협력 내실화 ▲행정 및 재정역량 고도화 ▲국제교류 및 봉사활동 강화 등 4가지 추진전략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