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수시입학정보]한국외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25 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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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글로벌 대학 한국외국어대학교,
세계 100대 대학 진입 박차”


지난해 3월 ‘2012 서울 핵 안보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특별 강연에서 ‘대한민국의 기적을 가능하게 만든 인물들을 한국외대에서 만들어 냈다’고 평가했다. 이는 대한민국의 세계화를 선도해온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글로벌 교육에 대해 공개적으로 선언적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으며, 이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세계 100대 대학 진입이라는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본·분교 통합으로 경쟁력 강화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올해 본·분교 통합이 확정됨에 따라 2014학년도부터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는 캠퍼스 특성화를 중심으로 본·분교의 관계가 아니라 각기 다른 전공을 둔 하나의 대학으로 통합 운영한다. 서울캠퍼스는 어학 및 인문사회계열 위주의 학술 중심으로 운영되고 글로벌캠퍼스는 통번역, 지역학 및 이공계열 위주의 실용학문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서울캠퍼스의 영어학과, 영문학과, 영어통번역학과가 영어학부로 통합되고 글로벌캠퍼스의 경제학과와 국제경영학과가 국제금융학부로 통합된다.


LD학부, 한국학과 신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14학년도부터 서울캠퍼스에 LD(Language& Diplomacy)학부와 글로벌캠퍼스에 한국학과를 신설한다. LD학부는 외교관 등 국제기구 인재 양성을 목표로 개설되는 특성화학과다. 외국어 구사력을 바탕으로 외교통상 분야에서 특히 강세를 보여 온 한국외국어대학교의 특성을 살리는 것이 목표다. 외무고시가 폐지되고 국립외교원이 설립되는 등 외교 인력 수급 체계가 상당 부분 바뀌었고 LD학부는 이 같은 흐름을 반영, 국제 무대에서 고급 외교관으로 활약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최고 수준의 엘리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실제로 LD학부 신입생에게 주어지는 장학혜택은 파격적이다. 일정 기준 충족 시 4년 전액 장학금을 수여하며 동 대학 관련 석사과정(통번역대학원·국제지역대학원) 진학 시 별도 장학금도 지원한다. 해외 교류·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우선권부여, 이중전공 우선 배정 혜택, 기숙사비 면제, 전용 면학실 제공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글로벌캠퍼스에 신설되는 한국학과는 한국어·한국문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외국에서 한국학의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해외 한국학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것이 목표다. 졸업 후에는 해외 교육 기관의 한국어 및 한국어 교수나 한국학 관련 정부 기관, 국제협력기구, 글로벌 기업 등에 진출하게 된다.


5년 연속 국제화 부문 ‘1위’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13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 국제화부문에서 국내 1위(아시아 9위)를 기록했다. 올해로 5년 연속 국제화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한국외국어대학교의 모든 교육과정이 국제화와 맞물려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다. 총 8학기중 1학기는 외국대학에서 공부하는 ‘7+1 파견학생 제도’, 모든 학생이 외국어 2개를 익혀야 졸업할 수 있는 ‘외국어 인증제도’ 등을 두루 거치다 보면 학교를 나서는 순간부터 글로벌 인재로 각광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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