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수시입학정보]한양대 ERICA 캠퍼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25 14: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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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에 입주한 연구소·기업에서
인턴제 현장 실습으로 경쟁력 갖춘 준비된 인재 양성”


캠퍼스 내 132만㎡ 부지에 클러스터 조성, 1500명 이상 연구인력 상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의 면적은 약 132만㎡(40만평)에 달한다. 이중 33만㎡(10만평)의 부지를 클러스터 존으로 분리해 연구기관과 기업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3개의 정부출연 연구기관(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전기연구원·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경기테크노파크, LG부품소재연구소 등 180개가 넘는 기업들이 클러스터 내에 입주해 활동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내에 1500명 이상의 연구 인력이 상주하고 있으며 교육과 연구 개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한양대학교ERICA캠퍼스는 산학협력 선도대학 최우수평가를 받으며 명실상부 학·연·산 대학의 모델이 되어왔다.


대한민국 최고의 현장실습


학연산 클러스터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것이 바로 현장실습 프로그램이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가 자랑하는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여타 대학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체계적인 현장 교육과정이다. 우리 대학만의 인턴제 현장실습(E-WIL)은 급변하는 사회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학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이론을 기초로 일정기간 동안 전공과 관련된 국내·외 산업 현장에서 Trend 및 실무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현장 감각 및 적응능력 향상, 진로 설정의 방향성 제시, 취업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산학협력 Co-op 프로그램이다.


현장실습은 클러스터 기관을 포함한 국내외 기업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의 경우 약 250개 기업과 학생을 연결하고 있다. 국외 기업의 경우 미국, 일본, 독일을 비롯한 해외 여러 나라에서 현장실습이 가능하다. 또한 1200개의 가족회사는 산학협력 체결기업으로 대학의 연구개발 시설과 장비, 연구인력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 가족 회사를 통해 기업의 발전을 돕고 동시에 학생들에게 실무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실습과 학점인정을 동시에 잡다!


방학동안 진행하는 단기 현장실습의 경우 4주 이상은 2학점, 6주 이상은 3학점, 8주 이상은 4학점을 인정한다. 해외현장실습의 경우는 4학점을 인정하고 있다. 또한 한 학기 동안 진행하는 장기 실습의 경우에는 최대 15학점을 인정한다. 또한 해외 선진 대학에서 운영중인 Co-op제도를 우리나라 여건에 맞게 도입한 선택형 4+1학년제를 도입하여 재학생 신분으로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기업에서 실무를 수행하면서 학점을 인정받는다. 등록금 또한 면제된다. 인턴 학점 제도는 학생들의 참여를 유인하고, 실습기관의 평가가 학점으로 반영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학연산클러스터팀의 김동일 과장은 “참여 학생들 가운데 몇몇 우수한
학생은 실습기관의 인사팀에서 추천서를 써주기도 했다”고 전했다. 해마다 참여 규모 또한 점점 커지고 있다. 그만큼 계속해서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할 새로운 기업을 찾아내고 있다는 뜻이다. 동시에 현장실습을 희망하는 학생들 또한 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추세에 걸맞게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훌륭한 성과를 냈다.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의 취업률을 분석한 결과, 2010년 73.1%, 2011년 73.3%로 50%대의 4년제 대학 전체 평균 취업률과 비교하여 월등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처럼 학연산 프로그램은 필수·공통·실무 교육 과정을 마련해 학생들이 대학 강의실에서 벗어나 일반 기업과 연구기관에서 현장 실습을 하며, 스펙 위주가 아닌 실무 능력과 경험을 중심으로 교육을 확대해 취업 문제를 해결하고 차별화된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RAINBOW 특성화학과 개설, 4년 동안 반액 장학금 지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캠퍼스 내 7개 학과를 레인보우 특성화


학과로 지정하고 융합시대에 맞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그 결과로 신입생 대상 장학금을 대대적으로 개편하였다. 기존의 명목적으로 유지되던 성적위주의 장학금을 특성화학과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지급될 수 있는 장학으로 전격 개편한 것이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내에서 선호도도 높고, 높은 점수 분포를 보이고 있는 특성화학과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레인보우 장학의 경우 수시, 정시 정원내 전형에서(약학과 별도 기준 적용) 최초 합격생 전원에게 4년 동안 50%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4년 동안 지급될 장학금 재원은 한양대학교 교비로 충당할 예정이며, 국가장학 등의 혜택을 중복해서 받을 경우 매학기 100만 원대의 학비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레인보우 장학의 대상이 될 레인보우학과는 공학대학 생명나노공학과, 로봇공학과, 약학대학 약학과, 과학기술대학 분자생명과학과, 국제문화대학 문화콘텐츠학과, 언론정보대학 광고홍보학부(광고전공, 홍보전공), 경상대학 보험계리학과로 총 7개 학과(부)다.


레인보우학과의 특징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미래지향적 학과(부)들이고, 해당 분야 전문직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거나 지난 수년간수험생들의 선호도 높아 상대적으로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입학한 학과다. 또한 서울캠퍼스에는 설치되어 있지 않은 유일한 학과들이 다. 특히 보험계리학과의 경우 국내 유일의 학과로서, 보험계리사와 금융전문인을 양성하는 학과다. 그 외 레인보우학과 또한 전국 관련학과 사이에서 최상위 학과로 랭크되어 있으며, 관련업계에서도 다수의 동문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신입학 장학제도 개편, 우수 신입생 선발


이와 아울러 전체적인 신입학 장학제도의 개편도 같이 이루어 졌는데, 개편의 주요 내용은 실질적인 수혜를 받는 학생을 늘려 등록금의 부담을 안는 많은 수험생들과 학부모의 고민을 경감시키고자 하는 데 취지가 있다. 신입생들이 입학한 후에는 국가장학이나 다양한 교비 장학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입학 시에는 입학금과 수업료 등을 납부해야 등록이 되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목돈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많이 겪을 수밖에 없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특정 점수를 고집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합격자들이라면 무난히 지원받을 수 있는 장학 제도로 개편하여 실질 수혜율을 높이고자 했다.


주요 장학 개편 내용은 정시 정원 내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지급될 ‘수능우수자 장학금’, 학업우수자 우선선발 합격자 전원에게 지급될 ‘학업우수자 장학금’, 수시 모든 합격자 중 내신 평균 1.5등급 이내일 경우 받게 될 ‘내신우수자 장학금’, 한양우수과학인 전형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지급될 ‘한양우수과학인 장학금’, 특성화고졸 재직자 특별전형으로 통해 선발되는 합격자 전원에게 지급되는 ‘융합공학 장학금’,및 ‘회계세무 장학금’ 등이다.(2014학년도 신입생 대상 장학내용 참조) 이러한 대대적인 예산이 투입된 장학제도의 개편은 우수한 신입생들을 선발한다는 취지뿐만이 아니라 현실적인 장학기준 제시로 신입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점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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