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페루에서 국제기업가정신 교육"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26 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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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4개국 지도자 115명 대상 실시

한동대학교(총장 김영길)가 페루에서 국제기업가정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2013년 국제기업가정신교육 프로그램인 GET'13(Global Entrepreneurship Training 2013 in South America)을 개최한 것. 이번 교육은 남아메리카 페루 아레퀴빠에 소재한 산어거스틴대(총장 Valdemar Medina Hoyos)에서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으며 남미 4개국에서 총 115명이 교육에 참가했다.


한동대는 "교육은 우리 대학이 한국 유일의 유네스코 유니트윈(UNESCO-UNITWIN; University Twining and Networking) 주관 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진행하고 있는 국제기업가정신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라면서 "교육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교육자, 대학생, 정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을 함양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8년부터 시작된 교육을 통해 지금까지 한국, 케냐, 몽골, 캄보디아, 가나, 페루 등에서 1100명이 수료했다.


구체적으로 교육은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4시까지는 강의로, 오후 4시 30분부터 8시까지는 소그룹 활동으로, 밤 10시까지는 그룹별 발표회로 각각 진행됐다. 특히 수요일에는 '문화의 밤'(Culture Night)이 개최돼 참가자들 간 유대관계를 돈독히하는 기회가 제공됐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그룹별 사업계획서 발표 대회가 열렸고 그 결과 우수 3그룹이 선정됐다. 교육 기간 동안 강의는 한동대 교수진과 페루 산어거스틴 국립대 교수진이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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