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31 19: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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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총장 고석규)가 교육부의 ‘2013년도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어 21억 27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목포대는 지난해를 제외하고 ‘08년부터 매년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지금까지 총 12,460백만원(인센티브 포함)의 국비를 지원받았다. 특히 ’10·‘11년에는 각각 사업계획 및 성과평가 우수 대학으로 선정돼 총 338백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기도 했다.


목포대는 올해 교육역량강화사업비와 ACE사업비 약 46억원을 취업·창업 기초역량제고 및 산학협력을 통한 현장맞춤형 취업촉진사업, 강의·실습실 및 도서관의 교육환경개선사업, 해외 인턴쉽 프로그램 등 글로벌 역량제고사업, 재학생의 경력개발 및 학업성취 동기부여를 촉진하는 장학금 지원사업 등 4대 역점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고석규 목포대 총장은 “목포대는 2008년부터 ‘21C 신해양시대를 선도할 자기주도적 실무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교육역량강화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에 힘써왔다”며 “올해 사업 선정으로 교육환경 개선 및 학생취(창)업경쟁력 제고에 더 많은 투자가 가능해진 만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목포대는 2011년 광주·전남대학 유일 학부교육선진화선도(ACE)대학 선정,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2012년 산학협력선도(LINC)대학 육성사업 선정, 대불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선정 등 잇따른 정부재정지원사업 선정으로 명실상부한 전남 서남권의 거점대학으로서 21C 신해양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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