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의 과학인재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과학 캠프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국립목포대학교 자동차기술연구소가 주관한다.
캠프 참가자는 전남지역 중·고등학생 50여명으로 컴퓨터를 사용한 자동차 설계 및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캠프 마지막 날 직접 설계·제작한 모형자동차를 가지고 경주대회도 참가하게 된다.
특히 실습시간에는 3인 1조의 설계팀이 공학설계, 미적디자인, 제작설계 등으로 업무를 분담하고 팀웍을 형성해 1/20 크기의 F1 모형 자동차를 완성한다. 이를 위해 컴퓨터설계(CAD), 컴퓨터모의실험(CFD) 및 컴퓨터제작(CAM/CNC) 등을 배우게 된다. 참가자들은 아이디어를 실물로 구현하는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자동차 설계의 과학적 원리를 깨우치는 것은 물론 팀원들간의 협력과 과학적 탐구력, 미적 능력 모두를 기를 수 있게 된다.
한편, 목포대 자동차기술연구소 F1 in Schools 기술지원센터는 2010년 7월에 개소해 그동안 주말 및 방학 기간을 이용,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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