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EBS는 2014년 대학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시모집 온라인 집중 상담’을 실시한다.
‘EBS 진학상담실’을 통해 제공되는 ‘수시모집 온라인 집중 상담’은 수시 지원에 부담과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12일부터 내달 13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EBS는 기존 ‘1:1 온라인 입시상담’을 올 7월부터 ‘EBS 진학상담실’로 새롭게 개편하고 진로진학전문가 52명의 ‘진학상담위원단’을 구성,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에는 상담자의 이름만 익명처리하고 상담내용을 모두 공개하던 방식에서 비공개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복잡한 성적 입력방식을 간소화하고, 1일 이용횟수 제한을 없앴다.
상담은 ‘EBS 진학상담실’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며 ‘진학상담위원단’은 수험생이 희망하는 대학의 수시모집 전형과 전략을 설명해주고,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평가 성적 등을 기반으로 희망대학과 학과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한다.
수험생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공개 또는 비공개 상담이 가능하며, 공개 상담도 상담자의 이름은 익명으로 처리된다.
온라인 상담을 원하는 수험생은 ‘EBS 수능’ 홈페이지(www.ebsi.co.kr)에서 ‘2014수시대비 EBS진학상담실’ 배너를 클릭하거나, ‘입시정보’ 카테고리 내에서 ‘EBS 진학상담실’을 클릭하면 된다.
‘수시/정시/입시일반/진로·대학학과/학습·수능’ 중에서 상담을 원하는 게시판을 선택하고, 질문을 작성하면 주제별로 구성된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질문을 작성할 때 자신의 성적(내신등급, 모의수능 표준점수 또는 원점수)을 입력하면 좀 더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EBS 김병수 학교교육본부장은 “대학별 복잡한 전형에 따른 수험생과 학부모의 혼선을 해소하기 위해 ‘EBS진학상담실’을 새롭게 오픈하고, 최고전문가를 모셔와 수시 집중상담을 실시하는 만큼 수험생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EBS진학상담실’ 외에도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운영하는 대입무료상담(☎1600-1615)과 대학진학정보센터(http:// univ.kcue.or.kr)에서도 입시상담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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