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강대희 교수)은 오는 15일 네팔 카트만두 의과대학에서 양 대학의 공동연구와 교육 등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의대는 국내에서는 교육과 연구가 어려운 감염성질환 등에 대해 카트만두 의대와 공동으로 교육과 연구공간을 마련하며, 카투만두 의대는 ‘소아심장수술’ 이나 ‘병원내 감염관리’와 같은 임상 분야 세부 역량을 서울의대로부터 지속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또한 임상과 기초의학 각 분야별 카투만두 의대 교수진의 지속적인 교육과 양 대학 간 공동연구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서울의대가 그동안 미국 미네소타 대학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것처럼 그 발전경험을 도움이 필요한 다른 나라 의과 대학에 나누는 것이라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고 서울의대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서울의대는 이보다 앞선 지난달 23일 베트남 보건부의 요청으로 호치민 의대와도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대학간 협력 MOU를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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