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BK21 플러스 사업 최초 선정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16 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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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항염 신약개발 인력양성 사업팀'

덕성여자대학교(총장 홍승용)가 개교 이래 처음으로 'BK21 플러스‘ 사업에 선정됐다. 덕성여대는 ‘응용과학 약학분야’에서 약학대학의 ‘항암·항염 신약개발 인력양성 사업팀(사업팀장 문애리)’이 선정돼 향후 7년간 총 9억여원을 지원받는다.


15일 교육부가 발표한 이번 사업에는 전국 108개 대학 866개팀이 신청, 280개 팀이 최종 선정돼 3.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국 여자대학 중에서는 덕성여대와 이화여대만이 사업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덕성여대 약학대학 ‘항암·항염 신약개발 인력양성 사업팀‘의 문애리 교수는 “이번 사업의 선정을 통해 서울북부지역 중점센터로서 덕성여대 약학대학의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됐다”며 “최대 질환군인 암과 염증 치료를 위한 혁신 신약 개발에 필요한 창의적, 융합적 연구 역량을 갖춘 핵심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덕성여대 약학대학의 연구경쟁력을 한층 제고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BK21 플러스 사업은 올해부터 2019년까지 7년간 진행되며 매년 과학기술분야 1만 5700명, 인문사회분야 2800명 등 창조경제를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를 양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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