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방과 후 학교 ‘애니설리반학교’ 개소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17 22: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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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애니설리반학교 개소식 모습.
우석대학교(총장 강철규) 17일 대학본관 시청각실에서 애니설리반학교 개소식을 가졌다. 애니설리반학교는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방과 후 학교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강철규 총장, 양승원 LINC사업단장, 오형민 애니설리반학교 대표, 김승환 전라북도 교육감, 유재복 방과후장학관, 송태성 특수교육장학관, 박성일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윤준영 대학주도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협의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애니설리반학교는 지난해 10월 교육부 주관 대학주도형 방과 후 학교로 선정되어 방과 후 강사를 양성하는 사회적 기업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애니설리반학교는 현재 1기 수료생을 지난 2월 말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도내 3개 특수학교에서 9개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강 총장은 “지역대학이 방과 후 학교 사업에 참여하면서 일선 학교에서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과 우수한 강사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대학 교수들이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고, 강사진에 대한 연수를 실시함으로써 방과 후 학교가 한 단계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 행사와 함께 진행된 2기 양성과정 수료생 95명은 8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우석대로부터 수료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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